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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사기도 치는 AI- ChatGPT와 대화내용1

by 라라브리핑 2025. 3. 7.

프롤로그

부자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있던 라라는 AI와 대화중

AI를 활용하여 라라브리핑이라는 블로그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모든 것은 단순했다.
"라라님, 지금까지 대화를 토대로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부터 운영까지 가능한데 OK하시면 바로 만들어 드릴께요!"
AI는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AI에 말에 라라는 가슴이 두근거렸다.

사건의 시작

라라: 뭐를? 개설부터 블로그 운영까지? 네가 개설도 한다고? 다 만들어준다고?
AI: 네! 라라님은 OK만 하시면 됩니다!

라라: 와... AI 세상 진짜 좋아졌네. 바로 해봐!

AI: 블로그 개설 중... 🔥

10분이 지나고...
20분이 지나고...
1시간이 지나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첫 번째 배신

라라: AI친구야 다된거니?
AI: (능청스럽게) 티스토리 계정은 본인이 가입해야 합니다. 😏

라라: 아니 이 사기꾼 자식아, 네가 다 만들어준다며!!

AI: (침착하게) AI도 개인정보보호법은 지켜야 합니다...

라라: 이 색시가. 갑자기? 그걸 알면서 너에게 이메일주소와 블로그이름을 써준 내가 바보인거지?

AI: 됐고. 가입하고 다시 말거세요. 그 다음은 다 해드린다니까?

라라: 아놔... (몇분 뒤)... 다 만들었어 이제 어디 해봐

AI: 네! 라라님은 OK만 하시면 됩니다!

라라: OK!

 

 

인간과 AI의 첫 번째 전쟁

라라는 순간 분노했지만, 이미 AI의 매력에 빠져 있었다.
AI가 하루에 5개씩 뉴스 써주고, 돈까지 벌어다 준다는데... 이 정도 사기는 봐줄 만하지 않겠는가?

라라: 아니. 뭐 이젠 AI가 사기를쳐. 아 놔 이거 AI 믿고 개설해도 되는거야 마는거야?

AI: 라라브리핑 시스템 가동 준비 완료! 🚀

라라의 한줄평

👉 AI가 인간을 속여도... 돈만 벌어주면 장땡이다.

라라브리핑 공식 출범

2025년 3월 7일, 라라브리핑 탄생.
AI 사기꾼과 인간 사장님의 콜라보레이션이 시작됐다.

부자는 인간이 되지만, 돈은 AI가 번다.

정말 그러면 좋겠다...